을 포함하는 세 글자의 단어: 259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85개 🍿세 글자: 259개 네 글자:365개 다섯 글자:263개 여섯 글자 이상:464개 모든 글자:1,437개

  • 외루 : (1)‘외로움’의 방언
  • 물싸 : (1)논이나 수도, 우물가 따위 물을 사용하는 데에서 물 때문에 일어나는 싸움. (2)손이나 발로 물을 상대편의 몸에 끼얹어 물러나게 하는 아이들의 놀이.
  • : (1)어떤 물질이 산소와 화합하여 완전 연소 할 때에 발생하는 열량. 주어진 온도의 물질과 산소에서 갖는 온도의 연소 생성물이 될 때 방출되는 열량이다. 몰, 킬로그램, 세제곱미터 따위의 물질 단위량당 방출되는 열량으로 나타낸다.
  • 두려 : (1)두려운 느낌.
  • 노흐 : (1)‘노여움’의 방언
  • : (1)주어와 서술어만으로는 뜻이 완전하지 못한 문장에서, 그 불완전한 곳을 보충하여 뜻을 완전하게 하는 수식어. 국어에서는 ‘되다’, ‘아니다’ 앞에 조사 ‘이’, ‘가’를 취하여 나타나는 문장 성분을 말한다. ‘철수가 지도자가 되었다’의 ‘지도자가’ 따위이다.
  • 데이 : (1)‘웅덩이’의 방언
  • : (1)영화 제작 현장에서 다용도로 쓰이는 나무 상자. 양쪽에 구멍이 뚫려 있으며, 연기자의 키를 커 보이게 할 때 사용하기도 하고, 카메라나 소품 따위를 올려놓는 지지대 등으로도 쓰인다.
  • : (1)많은 판자를 한꺼번에 켜기 위해서 여러 개를 아래위로 움직여서 판자를 베어 낼 때 사용하는 톱.
  • 누이 : (1)시집간 누이가 죽고 난 뒤 그 누이의 남편과 결혼한 여자.
  • 흙메 : (1)구덩이를 흙으로 메우는 일.
  • 막집 : (1)땅을 파고 위에 거적 따위를 얹고 흙을 덮어 추위나 비바람만 가릴 정도로 임시로 지은 집. 움집보다 작다.
  • 포대 : (1)움처럼 위를 가려서 덮은 포대.
  • 연싸 : (1)연을 날리면서 서로의 연실을 마주 걸어 상대편의 연실을 끊어 버리는 싸움.
  • 키돋 : (1)키를 돋우려고 발밑을 괴고 서거나 발끝만 디디고 섬. ⇒규범 표기는 ‘발돋움’이다. (2)키를 돋우려고 발밑에 괴는 물건. ⇒규범 표기는 ‘발돋움’이다.
  • : (1)‘가없다’의 방언
  • 바래 : (1)‘배웅’의 북한어.
  • 감자 : (1)‘감자굴’의 북한어.
  • : (1)‘새엄마’의 방언
  • 떼싸 : (1)떼를 지어 싸우는 일.
  • 매간 : (1)‘얼마간’의 방언
  • : (1)도자기, 옹기 따위를 굽기 시작할 때 가마의 아궁이 앞에 피우는 불. 그 연기로 가마 안쪽을 덥히거나 수분을 없앤다.
  • 즉임 : (1)‘움직임’의 방언
  • 눈사 : (1)‘눈싸움’의 방언
  • 틈 메 : (1)건설 공사에서, 기초 조약돌 사이를 작은 자갈 따위로 메우는 작업. (2)기초 조약돌의 틈에 자갈 따위를 채워 넣는 작업.
  • 키다 : (1)손가락을 우그리어 물건 따위를 놓치지 않도록 힘 있게 잡다. (2)새나 짐승 따위가 발가락으로 무엇을 꽉 잡다.
  • : (1)싸우는 일을 낮잡아 이르는 말.
  • : (1)‘웃음판’의 방언
  • : (1)광석이나 석탄을 캔 공간이 무너지지 않도록 하기 위하여 채우는 재료. 강모래, 흙 따위를 쓴다.
  • 홍채 : (1)홍채의 작은 홍채 동맥 고리 부위에 움처럼 들어간 곳.
  • : (1)‘볼우물’의 방언
  • 즉다 : (1)‘움직이다’의 옛말.
  • 갈이 : (1)과수나 임목을 베어 낸 후 그루터기에서 발생한 맹아를 성장시켜 임분을 바꾸어 주는 일.
  • 탈리 : (1)주기율표 제13족 원소의 하나. 납과 비슷한 청백색의 희유금속 원소이다. 황화 광물이나 운모(雲母) 가운데 조금씩 섞여 난다. 독이 있고 습기 있는 공기 속에서는 산화하기 쉬우며, 쥐약ㆍ살충제ㆍ인공 보석을 만드는 데 쓴다. 원자 기호는 T1, 원자 번호는 81, 원자량은 204.37. ⇒규범 표기는 ‘탈륨’이다.
  • : (1)싸움질을 일삼는 무리.
  • : (1)‘싸움꾼’의 북한어. (2)적과의 싸움에 준비되어 있는 병사나 일꾼.
  • : (1)‘철없이’의 방언
  • 돋이 : (1)풀이나 나무를 베어 낸 데서 새로운 싹이 돋아 나옴. 또는 새로 돋아 나온 싹.
  • : (1)옷 따위의 해어진 곳에 조각을 대어 깁는 일.
  • 사과 : (1)사과를 오래 보관하기 위하여 만든 움.
  • : (1)솜을 두툼하게 둔 요.
  • : (1)어떤 부위에 결함이나 꺼진 곳이 있을 경우 그 부위를 채워 주는 물질.
  • 뎅이 : (1)‘웅덩이’의 방언
  • 기싸 : (1)민속놀이의 하나. 두레끼리 농기에 대한 ‘형’ 또는 ‘선생’ 다툼을 한다. 주로 여름에 풍물을 치며 들로 일하러 나갈 때 이웃 농기가 절을 안 하면 상대편 농기를 꺾거나 빼앗아 선후배를 가린다.
  • : (1)목재를 구워 말리는 구덩이. (2)빵이나 그 밖의 음식을 굽는 데 쓰는 쇠판.
  • 개싸 : (1)개끼리 하는 싸움. (2)옳지 못한 방법으로 욕망을 채우려고 하는 추잡한 싸움.
  • 죽임 : (1)‘움직임’의 방언
  • 수채 : (1)일정한 수효를 채우기 위하여 보탬. (2)임시로 대봉을 침.
  • : (1)‘삽입어’의 북한어.
  • 발돋 : (1)키를 돋우려고 발밑을 괴고 서거나 발끝만 디디고 섬. (2)키를 돋우려고 발밑에 괴는 물건. (3)어떤 목표에 뜻이나 의지가 향하는 상태나 위치 따위로 나아감. (4)비계발판의 일종. 높은 곳에서 일하기 위하여 괴는 받침이다.
  • 싹 틔 : (1)인위적으로 종자의 싹을 틔우는 일. 가격이 비싼 종자의 손실을 막기 위해 인위적으로 싹을 틔우고 온상에 옮겨 심는다.
  • : (1)뜨개질에서, 새 단을 시작할 때에 모가 지도록 세운 사슬 모양으로 짠 뜨개코.
  • : (1)어떤 공간의 부피 중에서 물질이 차지하고 있는 부피의 비율. (2)원자의 실제 질량과 질량수 간의 차이와 질량수 간의 비율. 어떤 원자의 질량을 M, 질량수를 A라고 할 때 Math Image 이다. 값이 작을수록 결합 에너지가 크기 때문에 안정한 원자라고 할 수 있으며, 값이 클수록 불안정한 원자라고 할 수 있다.
  • 집터 : (1)땅에 30~100cm의 깊이로 넓은 구덩이를 파서 만든 집터. 밑면을 방바닥으로 하여 그 위에 지붕을 만든 살림집 형태로, 한반도에서는 신석기 시대 이후 선사 시대 전반에 걸쳐 나타났다.
  • 물 채 : (1)수도관 내에 상당량의 물을 넣어 유압의 상태를 만수 상태로 되게 하는 일. 이것을 급격하게 시행하면 관 내에 생성된 상당한 공기압에 의해, 관이 파손되거나 이음부가 이탈하는 따위의 문제를 일으키기 때문에 물을 낮은 방향으로 주입하여 관 내의 공기가 빠지기 쉽도록 할 필요가 있다.
  • 새로 : (1)전과 달리 생생하고 산뜻하게 느껴지는 맛이 있음.
  • 대돋 : (1)상가에서 장사 지내기 전날 밤에 요령잡이와 상두꾼들이 상여를 메고 마당을 돌면서 노는 일
  • : (1)싸움을 아주 잘하는 사람을 속되게 이르는 말.
  • : (1)싸움을 가장 잘하는 사람.
  • : (1)‘선어말 어미’의 북한어.
  • 부러 : (1)부러워하는 일이나 마음.
  • 보싸 : (1)아이들 놀이의 하나. 도랑의 위와 아래 두 군데에 보를 막고 위의 보에 고인 물을 터뜨려 아래의 보를 무너뜨리면 이긴다.
  • : (1)‘눌은밥’의 방언
  • 갈리 : (1)‘갈륨’의 북한어.
  • 버들 : (1)밑동을 베어 낸 자리에서 새로운 싹이 돋아난 버들.
  • : (1)두 쪽에서 돌을 쌓아 오다가 마지막에 끼워 넣는 돌. 줄 쌓기에 쓰이는데 줄에 놓인 돌들이 든든하게 조여지게 한다.
  • : (1)갓양태를 만들 때 크기를 가늠하기 위하여 쓰는 골
  • : (1)건설물이나 설비들을 조립할 때 생기는 여러 가지 틈이나 홈, 구멍 따위를 메우는 데 쓰는 재료. 유리면, 석면, 고무, 면, 시멘트, 나무 따위가 있다.
  • : (1)‘외양간’의 방언
  • : (1)‘웅덩이’의 방언
  • 자올 : (1)‘졸음’의 방언
  • : (1)싸움이 벌어진 곳.
  • : (1)싸우느라고 휘둘러 대는 손.
  • 서러 : (1)서럽게 느껴지는 마음.
  • : (1)주요 문장 성분의 하나로, 술어가 나타내는 동작이나 상태의 주체가 되는 말. ‘철수가 운동을 한다.’에서 ‘철수가’ 따위이다.
  • : (1)‘두레우물’의 방언
  • 밑 채 : (1)비드 용접을 할 때 금이 가거나 벗겨지는 것을 막기 위하여, 균열이 잘 생기지 않는 금속을 용접 대상이 되는 금속 표면에 녹여 붙이는 작업.
  • : (1)배를 안정시키고 바람으로 이물을 유지하기 위하여 띄우는 닻.
  • : (1)오스트레일리아 퀸즐랜드주 동남쪽에 있는 도시. 고원에 있는 피서지이며, 목우ㆍ목양ㆍ임업 따위 생산물의 집산지이다.
  • : (1)‘보조제’의 북한어.
  • 리티 : (1)‘리튬’의 북한어.
  • 반가 : (1)반가운 감정이나 마음.
  • 더이 : (1)‘웅덩이’의 방언
  • : (1)땀의 길이나 방향 따위를 마음대로 하여 놓는 수. 주로 꽃잎 따위를 나타낼 때 쓴다.
  • 편도 : (1)여러 편도의 자유면에서 상피가 속으로 깊게 파여 들어간 부분.
  • 요지 : (1)‘요즈음’의 방언
  • 몸싸 : (1)서로 몸을 부딪치며 싸우는 일.
  • 지지 : (1)‘제가끔’의 방언
  • : (1)‘외양간’의 방언
  • 막싸 : (1)닥치는 대로 하는 싸움.
  • 홀미 : (1)‘홀뮴’의 북한어.
  • 테 데 : (1)성부 하느님과 성자 그리스도에 대한 라틴 찬송가. 전설에 따르면 이 찬송가는 성 암브로시우스와 성 아우구스티누스가 즉흥적으로 지었다고 하는데, 5세기 초 레메지아나의 주교 니케스타가 지었다는 설이 좀 더 설득력이 있다. “오, 하느님이시여 당신을 찬미하나이다.”라는 구절로 시작하며, 전통적으로 축제 때 불렀다.
  • 어두 : (1)‘어둠’의 본말.
  • 고싸 : (1)전남에서 정월 대보름을 전후하여 행하는 민속놀이의 하나. 양편으로 패를 갈라 줄다리기의 줄 머리에 타원형의 고가 달린 굵은 줄을 여러 사람이 메고, 상대편의 고를 짓눌러 먼저 땅에 닿게 한 편이 이긴다. 국가 무형 문화재 정식 명칭은 ‘광주 칠석 고싸움놀이’이다.
  • 돌싸 : (1)돌팔매질을 하여 승부를 겨루는 놀이. 고구려 때에, 대보름에 하류층에서 하던 놀이로, 고려ㆍ조선 왕조를 통하여 계속되었다.
  • 따기 : (1)나무에서 새로 돋아나는 움을 솎아 따 주는 일.
  • 라티 : (1)이탈리아의 중부, 테베레강의 동남부에 있던 옛 왕국. 기원전 1000년 무렵에 남하한 라틴인이 정주하여 고대 로마의 발상지가 되었으며, 기원전 5세기부터 로마에 그 문화가 흡수되었다.
  • 칼싸 : (1)진짜 칼이나 목검 따위를 써서 하는 싸움.
  • : (1)‘울음보’의 방언
  • : (1)굽은 길. 또는 에워서 돌아가는 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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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161개) : 아, 악, 앆, 안, 않, 알, 앎, 앒, 앓, 암, 압, 앗, 았, 앙, 앛, 앜, 앝, 앞, 애, 액, 앤, 앰, 앱, 앳, 앵, 야, 약, 얀, 얄, 얍, 얏, 양, 얖, 얘, 얫, 어, 억, 언, 얼, 엄, 업, 엇, 었, 엉, 에, 엑, 엔, 엘, 엠, 엣, 엥, 여, 역, 연, 엳, 열, 엻, 염, 엽, 엿, 였, 영, 옆, 예, 옐, 옘, 옙, 옛, 옝, 오, 옥, 옦, 온, 옫, 올, 옭, 옰, 옳, 옴, 옵, 옷, 옹, 옻, 와, 왁, 완, 왇, 왈, 왑, 왓, 왕, 왜, 왝, 왠, 왬, 왯, 왱, 외, 왹, 왼 ..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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움으로 시작하는 단어 (256개) : 움, 움갈이, 움 고름집, 움고모, 움구덩이, 움구뎅이, 움굴, 움누이, 움더이, 움덕움덕, 움덕움덕하다, 움덩이, 움데이, 움뎅이, 움도 싹도 없다, 움돋이, 움디, 움따, 움따기, 움딱지, 움딸, 움라우트, 움마, 움막, 움막살이, 움막살이하다, 움막움막, 움막의 단 장, 움막집, 움막하다 ...
움으로 시작하는 단어는 256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움을 포함하는 세 글자 단어는 259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